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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주위키 대표 송성엽입니다. 최근 사주위키 닷컴 회원 유치를 위해 무료 사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몇 월 쯤 원하는 곳에 취업이 될까요? 사회의 울타리 속에 들어가지 못하고바깥에서 오랜 기간 방황하던 한 낭인입니다.그런지 공백기가 긴 편입니다.서류를 조금씩 넣고 있지만,면접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사실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더라도,면접을 잘 볼 자신은 없습니다.올해 몇 월쯤 취업할 수 있을까요?그리고 그 근거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직무 경험을 중시한다는 요즘 취업 시장에서어떤 업종의 어떤 직무에서 일을 해야 좋을까요?수학을 전공했지만, 자퇴를 수 백 번 생각할 정도로전공과 매우 매우 맞지 않았기 때문에 방황을 했네요.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려면 스트레스 받아..

1번수(+) 금(-) 수(+) 화(-)진토(+) 수(+)수(-) 화(+)2번수(-) 금(-) 수(+) 화(-)화(+) 수(+)수(-) 화(+)같은 사주 시주에 따라 많이 달라질까요? 일제시대 일본의 137도 기준으로(우리나라127도) 사주 만세력을 시간차 30분을 빠르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어릴때 어머니가 동네 할아버지한테 사주를 보고 오시면 그 옛책자 그대로 오전9시를 계사시로 봤던것 같거든요. 몇분 사이를 두고 시주가 달라지는데 이것이 과연 팔자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계사시가 쪼큼~! 더 낫다면 그렇게 믿을 의향도 있습니다 ㅎㅎ) 참고로 한국이 동경시를 쓰는 건 일제시대의 잔재가 아닙니다. 135도 동경시는 도쿄시 시간이 아니라 국제 표준시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물어보지 않..

'''운세'''(運勢, {{llang|en|fortune-telling}})란 어떤 사람의 삶에 대한 정보를 [[예언]]해 보는 행위이다. [[점복]]과 사실상 같은 의미이나 점복은 영적 존재의 개입 등 다소 [[종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운세는 그보다는 훨씬 비격식적이다. 서양에서 운세는 [[르네상스]] 시대 [[롬 (민족)|롬인]]들에 의해 주로 전파되었다. 19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는 동양의 [[역경]]을 비롯해 비서구권의 점복수단이 대중문화에 유입되어 운세를 점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운세를 맞추는 사람은 '''점쟁이''', '''역술인''', '''역술가''', '''사주쟁이''' 등으로 부른다. == 동서양의 차이점 == * 서양의 Fortune-telling은 'Fate'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