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 학원 사주위키 (갤러리)
철학관 창업 및 홍보 노하우 전수 본문
안녕하세요. 종로역학아카데미 학원 원장 송성엽입니다.
역술가 선생님들
네이버 지도, 카카오 지도에 철학관 등록했더니
오라는 손님은 안 오고
맨날 지겨운 광고 전화에 광고 문자만 오셨죠?
상위노출 시켜준다는데
그 말을 믿기도 힘들고
만약 된다고 한들
매달 내야 하는 광고비도 부담되시죠?
이 글 끝까지 읽어보시면
손님들이 줄 서는 철학관을
선생님들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제 나이는 올해로 서른 넷입니다.
저는 어떻게 이런 젊은 나이에 대형 사주타로 학원을 운영하게 되었을까요?
이 학원은 제가 차린 것이 아니고 채희원 대표 원장님께서 차리신 뒤 저를 영입하신 것입니다.
'종로 역학 아카데미'에서 '사주위키'라는 제 상호명을 같이 사용해도 좋다는 조건으로요.
채희원 대표 원장님과 저의 인연은 강남에서 맺어졌습니다.
명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다른 역학도 두루두루 섭렵하게 되는 시기가 오는데
그때 저는 채희원 대표원장님과 함께 김기영 원장님의 풍수지리와 수지침 수업을 같이 듣다가 안면을 트게 되었습니다.
학당(역학 학원)에는 역술가 지망생 분들도 오시지만 이미 철학관을 개원하신 선생님들도 많이 오십니다.
그러다 보니 지망생 분들끼리 친하게 지내고, 현업 선생님들끼리 친하게 지내게 되죠.
그러다가 하루는 학당의 선생님들이 저희 철학관에 놀러오시게 되었었는데요?
'사주위키'가 써 있는 간판이 아예 없어서 참 놀라시더라고요?
젊은 친구가 어떻게 강남에서 비싼 월세 내가며 '간판 없는 철학관'을 운영하냐면서요.
그런 저의 모습이 채희원 대표 원장님께 인상 깊게 다가오셨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영입 제안까지 받게 된 것이겠지요.
사실 저도 채희원 대표원장님께 연락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시간도 꽤 많이 흘렀고, 한참 나이 어린 후배한테 홍보를 도와달라고 말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만큼 열려 있으시고, 서로에게 부족한 걸 채우며 화합할 줄 아시는 분이라는 뜻이겠죠 ^^
https://blog.naver.com/sajuwiki/223017158742
간판 없는 철학관과 광고대행사의 대결 #00274
사주위키 블로그를 시작하고 광고대행사에서 연락이 정말 많이 오더라고요? 정말 필요 없는데 말이죠 ^^; ...
blog.naver.com
위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철학관 홍보 대행사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다 겪어보셨잖아요?
사주를 점이라고 잘못 알기도 하고,
철학관이 점 보는 곳이라고 잘못 알고 있고,
심지어는 무당 전용 플랫폼에서 입점 제안이 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명리학과 점복학을 공부하고
현업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업계 선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단,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채희원 대표 원장님, 김기영 원장님, 왕은희 원장님은 연세가 7,80대이십니다. 그만큼 경력도 오래되셨고, 탑골 공원 바로 옆에 있는 빌딩에 역학 학원을 차리실 정도면 굉장한 실력도 가지고 계시다는 걸 알 수 있죠. 특히 김기영 원장님은 살아있는 전설이시기도 하고요.
채희원 대표 원장님이 젊으셨을 때는 가정집에 컴퓨터는 커녕 전화기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편지나 지인의 추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이 정석이었습니다. 그렇게 역학계에 인지도가 쌓이신 뒤에는 공공도서관이나 백화점의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를 하셨기 때문에 직접 수강생을 모집할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그쪽 직원들이 다 알아서 모집을 해주니까요.
반면에 이번에는 직접 대형 학원을 차리시다 보니, 학생 모집을 수십 년 만에 해보게 되셨고, 그래서 가장 익숙한 수단이신 신문에 광고를 게재하셨다는데요? 그런데 하필 수업 첫날 무섭게 비가 오는 바람에 학생들 몇몇 분들이 수강을 취소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 덕에 저를 영입하시게 되신 것이었죠.
(여담입니다만, 신문 광고를 올리셨더니, 오라는 학생은 안 오고, 다른 신문사에서 우리 신문사에도 광고 실으라고, 반값에 해주겠다는 전화만 왔다고 하십니다 ㅋㅋ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업체에 맡겨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업체에서 우리가 더 싸게 해줄 테니 계약하자는 전화만 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거 하실 필요 없어요.)
요즘 사람들은 신문을 잘 보지 않습니다. 대신 하루 종일 들여다 보는 것은 스마트 폰이죠. 그러니 온라인에 광고를 하셔야 하는데요? 간판 없는 철학관을 하는 저는 어떻게 광고를 하고 있을까요?
네이버 상위노출 쉽습니다.
구글 상위노출은 더 쉽습니다.
철학관 홍보 업체에 돈 주고 할 필요도 없어요.
매번 검색 엔진의 알고리즘이 바뀐다고요?
그래서 영원히 상위노출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요?
그건 SEO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셔서 응용을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검색엔진 알고리즘의 기본적인 큰 틀은 바뀌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돈 주고 홍보 하실 건가요?
아니면 언제까지 돈 없어서 홍보를 못 하실 건가요?
스스로 홍보를 할 수 있게 되면
원하는 때 원하는 만큼 홍보를 할 수 있고
원하는 때 원하는 만큼의 손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게 자유로운 삶 아니겠습니까?
역학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입니다.
손님을 끌어오는 것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니
역학 공부의 일환이라고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나한테 10시간만 배우면 명리학의 고수로 만들어주겠다.'
'나한테 배우면 월 1,000만 원씩 벌게 해주겠다.'
저는 이런 허위 과장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종로 역학 아카데미에 수강하시고 졸업하시면
철학관 창업해서 그냥저냥 평범하게 먹고 살 수 있게는 만들어 드립니다.
그 이후 얼마나 더 벌 것인지는 여러분 하기 나름이죠.
(이게 정상적인 안내고,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생각해 보세요. 큰 돈 벌게 해주겠다는 말은 거짓말로 욕심을 부추겨 사람을 꾀어내는 나쁜 역술입니다. 담백하고 솔직한 안내 문구만으로도, 강남에서 상담과 교육으로 잘 먹고 잘 살며, 업계 대선배 분들께 영입받는 저를 보세요. 제가 역술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 거죠. 저처럼 왕도를 걸으셔야 나중에 탈이 없습니다.)
제가 직접 철학관 마케팅 노하우와
자영업자로 살아가는 법 등도 알려드릴 거고요.
(사주나 타로를 잘 보는 실력과 자영업자로써 마케팅을 잘 하는 실력은 별개입니다.)
이런 여러 노하우들은 이미 제가 '사주위키'에서
저희 사주 타로 과외 학생들한테 다 전수하고 있던 것입니다.
그게 학당 규모로 커졌을 뿐이고요.
https://blog.naver.com/sajuwiki/223911477290
종로 사주 타로 학원 소개
반갑습니다. 종로 사주 타로 학원 원장 송성엽입니다. 선릉역 사주위키 철학관이 종로 사주 학원으로 확장 ...
blog.naver.com
위 종로 역학 아카데미 안내 글 읽어보시고, 다른 글들도 살펴보시면서 블로그 운영 노하우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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